적폐청산

"정부가 무차별 벌목" 조선일보 기사는 사실일까?

Deahani 2021. 5. 19. 13:33

 

 

 

 

"정부가 무차별 벌목" 조선일보 기사는 사실일까?

 

"정부가 무차별 벌목" 조선일보 기사는 사실일까?

어린나무 새로 심어 탄소 흡수하려고 무차별 벌목? 17일자 조선일보 1면 기사입니다. 충북 제천에 있는 여러 산들이 통째로 민둥산이 된 사진이 실렸습니다. 나무가 모두 베어진 산들은 마치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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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산지의 주인은 모두 개인으로 소속 지자체에 정식 허가를 받아 벌채를 진행했습니다.

이 산들은 원래부터 산 주인들이 목재 생산을 목적으로 운영하던 숲이라

언제든지 베어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나무를 내다 판 자리에는 새로 나무를 심어 다시 키울 예정입니다.

 

 

산으로 가는 文정부 탄소정책.. 어린나무까지 무차별 벌목 - 조선일보 선정민

 

산으로 가는 文정부 탄소정책.. 어린나무까지 무차별 벌목

13일 오전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의 한 산지. 민가로부터 불과 20~30m 떨어진 산 경사지에서 ‘퉁, 퉁, 퉁’ 소리가 울려퍼졌다. 4~5m 길이로 절단된 지름 30~40㎝ 크기 잣나무 줄기들이 서로 뒤엉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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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저지른 엄청난 사건, 국민 생명 위험하다 - 오마이뉴스 최병성

 

산림청이 저지른 엄청난 사건, 국민 생명 위험하다

[최병성 기자]   ▲  중앙고속도로 신림IC 인근, 울창하던 숲이 사라지고 붉은 민둥산이 되었다. ⓒ 최병성  중앙고속도로 충북 제천 부근, 울창하던 숲이 사라지고 붉은 민둥산이 되었다. 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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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반론] 30년 지나면 숲의 탄소 흡수량은 감소한다

 

[산림청 반론] 30년 지나면 숲의 탄소 흡수량은 감소한다

이미라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이 최병성 기자의 <산림청이 저지른 엄청난 사건, 국민 생명 위험하다> 기사에 대한 반론을 보내와 가감 없이 싣습니다. 최병성 기자의 후속기사도 준비중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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