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괴물' 김민석, 동메달 따고 눈시울 "모모, 하늘서 응원"
[올림픽] '빙속 괴물' 김민석, 동메달 따고 눈시울 "모모, 하늘서 응원"(종합)
(베이징=연합뉴스) 유지호 김경윤 기자 = 한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긴 '빙속 괴물' 김민석(성남시청)은 담담하게 인터뷰를 하다 눈시울을 살짝 붉혔다. 지난해 10월 하늘나라에 간 반려견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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