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15년 만의 최악의 폭우.. 9명 사망·6명 실종
8일부터 9일 새벽까지 서울에 115년 만에 최악의 폭우가 쏟아져 한강 이남이 물바다로 변하고 15명이 사망·실종하는 등 인명 피해가 속출했다. 저녁 시간에 물폭탄이 집중되면서 도로가 끊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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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350mm 더 내린다..이 시각 천안
[뉴스투데이] ◀ 앵커 ▶ 이번에는 충남으로 가보겠습니다. 충남에도 새벽부터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천안천 둔치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김광연 기자 현재 상황 어떻습니까.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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