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보이지 않던 폭염도 물러가고, 이제 추석입니다. 가족과 마음을 나누며, 흐뭇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외로운 이웃이 계시지 않는지도 살피시면 더 좋겠습니다.
— 이낙연 (@nylee21) September 27, 2023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 이낙연과 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배 올립니다 / 신년인사 발언 전문 - 여니 일상 (0) | 2024.01.01 |
---|---|
이낙연 민주당 전 대표 인터뷰…"신당, 양당이 못하는 대안 제시" (0) | 2023.12.13 |
피해가 너무 큽니다 (0) | 2023.07.17 |
이낙연 전 총리 신천지 연루설 법적 대응 - 장덕천 변호사(전 부천시장) (0) | 2023.06.28 |
이낙연 귀국인사 (0) | 2023.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