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구호트럭 참사 환자 80% 총상"…이스라엘 책임론 커져

Deahani 2024. 3. 3. 10:35

 

 

 

 

"구호트럭 참사 환자 80% 총상"…이스라엘 책임론 커져

<앵커> 가자지구에서 구호품을 받으려던 민간인이 1백 명 넘게 숨진 참사를 두고 이스라엘 책임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부상자의 80%가 총상 환자였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미국은 구호품을 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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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하는데 환호' 영상 올리며 자랑했다…"전쟁 희화화"

<앵커>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군 병사들이 소셜미디어에 올린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전쟁의 참상을 장난스럽게 전하기도 하고, 또 포로들을 마음대로 심문하는 내용도 있어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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