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 "계엄 계획 미리 듣지 못해‥중대한 우려" - 12.04
미국 국무부 "계엄 계획 미리 듣지 못해‥중대한 우려"
[뉴스투데이] ◀ 앵커 ▶ 미국 입장도 새롭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워싱턴 연결합니다. 김재용 특파원, 국무부가 우리나라 상황에 대해 중대한 우려를 표한다고 앞서 전해드렸는데, 백악관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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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국대사 “계엄령에 놀라…한국 민주주의 회복력에 고무” - 12.04
주한 미국대사 “계엄령에 놀라…한국 민주주의 회복력에 고무”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는 “지난밤 발생한 사건들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싶다”면서도 “그와 동시에 한국 민주주의의 회복력으로부터 고무되고(encouraged) 있다”고 말했습니다. 골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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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직관한 키르기스 대통령에…“한국 안 가” 정상외교 줄취소 - 12.04
‘계엄’ 직관한 키르기스 대통령에…“한국 안 가” 정상외교 줄취소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한·키르기스스탄 정상회담에서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과 악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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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한국 민주주의 강화 공개 촉구할 것…민주적 제도 제대로 기능해야” - 12.05
[속보] 백악관 “한국 민주주의 강화 공개 촉구할 것…민주적 제도 제대로 기능해야”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 “한국의 민주적 제도가 제대로 기능하기를 기대한다”면서 한국의 민주주의가 지속되어야 한다는 점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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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부장관, 尹대통령 계엄선포에 "심한 오판" 주장 - 12.05
美국무부 부장관, 尹대통령 계엄선포에 "심한 오판" 주장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강병철 특파원 =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4일(현지시간) 6시간여만에 끝난 윤석열 대통령의 전날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심한 오판"(badly misjudged)이었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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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언론들 “한국은 고도의 문명국... 尹 스스로 위기 불러” - 12.05
유럽 언론들 “한국은 고도의 문명국... 尹 스스로 위기 불러”
윤석열 대통령의 전격적인 비상계엄 발표와 뒤이은 해제 과정에서 대해 영국과 프랑스, 독일 등 유럽 매체들은 3일 일제히 주요 기사로 보도했다. 유럽 국가들도 “한국에서 벌어진 사태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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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韓 탄핵 절차, 헌법 따를 것"…국방장관은 방한 보류 - 12.06
美 "韓 탄핵 절차, 헌법 따를 것"…국방장관은 방한 보류
미국 정부가 비상계엄을 선포·해제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한국 국회의 탄핵소추안 처리가 한국 헌법에 따라 이뤄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의 민주주의를 지지하며 한미동맹은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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