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성탄절은 메리 크리스마스를 말할 기분이 나지 않습니다. 나라의 혼란과 국민들의 고통이 하루 빨리 끝나고, 국민들 가슴 속에 긍지와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아기 예수가 가장 가난하고 낮은 모습으로 이 세상에 온 뜻을 깊이 생각해보는 성탄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문재인 (@moonriver365) Decembe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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