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통령 선거 (20250603)

유시민 “대통령 후보 배우자라는 자리가 설난영 씨의 인생에서는 거기 갈 수 없는 자리예요”

Deahani 2025. 5. 30. 09:35
 

유시민 "설난영, 혼인 통해 고양돼 제정신 아냐" 국힘 "여성비하 막말"

국민의힘은 29일 유시민 작가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배우자인 설난영씨에게 ‘본인이 감당할 수 없는 대통령 후보 배우자라는 자리에 제정신이 아니다’는 요지의 발언을 한 것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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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난영 폄하' 논란 유시민과 선 긋는 민주…"우리 당 아냐"

 

'설난영 폄하' 논란 유시민과 선 긋는 민주…"우리 당 아냐"

김일창 박재하 임윤지 한병찬 기자 = 진보 진영의 대표적인 스피커 유시민 작가(전 노무현재단 이사장)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의 부인 설난영 여사를 향한 조롱성 발언으로 여성·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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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 무대서 눈물 보인 김문수 "내 아내를 그렇게 말한 유시민…" / KNN

 

 

 

 

 

 

노동계 “유시민, 여성·노동자 비하···‘설난영 발언’ 사과하라”

 

노동계 “유시민, 여성·노동자 비하···‘설난영 발언’ 사과하라”

노동계가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배우자 설난영씨를 비하한 데 대해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노동계는 유 전 이사장의 발언이 “여성과 노동자에 대한 비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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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설난영 발언'에 "거친 표현은 잘못…여성·노동 비하 아냐" - 내재적 접근법??

 

유시민, '설난영 발언'에 "거친 표현은 잘못…여성·노동 비하 아냐"

'제정신 아니다'에 "이성적 판단 못했다는 뜻…내재적 접근법" "설난영, 남편 김문수 우러러 보기 때문에 비판적 조언 어려워" 유시민 작가는 30일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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