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COVID-19)

코로나19 발생현황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 7/22(수)

Deahani 2020. 7. 22. 15:01

 

 

경기 포천 군부대 관련 13명 확진 - 코로나19 발생현황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 7/22(수)

youtu.be/Zbj9xxGmKNY

 

 

신규 확진자 63명 중 국내발생 29명 해외유입 34명(검역단계 19명,지역발생 15명)(내국인 15명,외국인 19명)

 

서울기 강서구 강서중앙데이케어센터 누적 확진자는 15명(이용자 12명, 이용자의 가족 3명)

광주 방문판매 관련 누적 확진자는 148명

경기도 포천시 군 부대 관련 총 13명(병사) 확진(접촉자들에 대한 검사 진행중, 군중앙역학조사관 역학조사중)

 

 

5월 3주부터 7월 2주까지 총 8주간 입영 장병 46,835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1명*이 양성(0.002%) 판정을 받은 경우를 제외한 모두 음성으로 판정 (대구 달성군 거주자(20세, 5.26. 입영)) ,대상도 기존 훈련병에서 장교․부사관 후보생까지 확대하여 시행할 계획

 

해외유입 국가 아메리카 5명(미국 5명), 유럽 1명(터키 1명), 중국 외 아시아 28명(우즈베키스탄 11명, 필리핀 7명, 카자흐스탄 4명, 인도네시아 2명, 이라크 1명, 카타르 1명, 스리랑카 1명, 쿠웨이트 1명)

 

 

'한국 가면 공짜 치료?'..외국인 코로나 환자도 치료비 부담 검토

https://news.v.daum.net/v/20200721191301418

 

정부가 외국인 한 명 당 치료비 지원 예산으로 책정한 금액은 750만 원이다. 그러나 정부 설명에 따르면, 외국인 환자의 90%는 경증 환자였기 때문에 실제 치료에 들어간 비용은 그보다 적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또 지난해 기준, 장기 체류 외국인의 70%가량은 건강보험에 가입돼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한국 가면 공짜 치료?'..외국인 코로나 환자도 치료비 부담 검토

최근 코로나19 외국인 확진자가 빠르게 늘자, 청와대와 정부가 외국인에게도 치료비를 부담시킬 수 있도록 법 개정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외국인 치료비는 전액 국비로 부담해 ��

news.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