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 이낙연과 함께
죄송합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 이낙연과 함께
Deahani
2024. 2. 20. 12:16
<죄송합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 이낙연 (@nylee21) February 20, 2024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여러분,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신당통합 좌절로 여러분께 크나큰 실망을 드렸습니다.
부실한 통합결정이 부끄러운 결말을 낳았습니다. pic.twitter.com/905Jj8P2N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