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 이낙연과 함께
어려운 시절입니다 - 이낙연 설인사
Deahani
2025. 1. 24. 16:19

어려운 시절입니다.
— 이낙연 (@nylee21) January 24, 2025
지도자들이 절제를 잃고 정치가 폭주의 늪에 빠졌습니다.
‘최후의 보루’ 라던 법원마저 시위대의 공격을 받게 됐습니다.
대한민국의 총체적 위기입니다.
미친 계엄으로 대한민국의 취약하거나 추악한 모든 것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어수선하지만 그래도 설이 다가왔습니다.… pic.twitter.com/rAUd5AXuM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