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청산

김만배, '50억 클럽' 챙겨주려 '420억 수익' 배분 계획 짰다 ['대장동' 정영학 녹취록 입수]

Deahani 2022. 1. 20. 07:59

 

 

 

 

 

김만배, '50억 클럽' 챙겨주려 '420억 수익' 배분 계획 짰다 ['대장동' 정영학 녹취록 입수]

 

[단독] 김만배, '50억 클럽' 챙겨주려 '420억 수익' 배분 계획 짰다 ['대장동' 정영학 녹취록 입수]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56)씨가 대장동 사업지구 내 A12 블록 아파트 분양수익으로 정치인과 법조인 등 유력인사 6명에게 50억 원씩 챙겨주려고 계획한

news.v.daum.net

 

[단독] "형이 내기로 했잖아" "양아치" 멤버 반목 고스란히 ['대장동' 정영학 녹취록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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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56)씨와 천화동인 5호 소유주 정영학(54) 회계사의 대화 녹취록에는 사업을 주도한 '대장동팀'의 반목과 갈등이 자세히 담겨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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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은 우리 땅" 김만배, 대장동 이어 오리역 사업도 노렸다 ['대장동' 정영학 녹취록 입수]

 

[단독] "성남은 우리 땅" 김만배, 대장동 이어 오리역 사업도 노렸다 ['대장동' 정영학 녹취록 입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으로 구속기소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56)씨가 대장동 사업 종료 뒤 성남시 오리역 인근에서도 부동산 개발사업을 계획했던 정황이 '정영학 녹취록'에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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