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도개공 조례 청탁 혐의’ 김만배 2심서 무죄 - 박광서 김민기 김종우 판사 김만배 1심 징역 2년 6개월 ==> 무죄최윤길 1심 징역 4년 6개월==> 무죄 ‘성남도개공 조례 청탁 혐의’ 김만배 2심서 무죄대장동 개발 사업을 도와달라며 당시 성남시의회 의장에게 청탁하고 뇌물을 공여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8일 수원고법 형n.news.naver.com 적폐청산 202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