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와 시위의 자유는 우리 민주화의 결실이다. 그러나 그것이 주민의 일상을 파괴하고 자유를 침해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를 벗어난다.

트위터에서 즐기는 이낙연
“<평산의 소란, 이대로 두지 말라> 문재인 전대통령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 평산. 48가구가 살던 시골마을이 오랜 평온을 잃고 최악의 소요에 시달리고 있다. 차마 옮길 수 없는 욕설녹음을 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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