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 이낙연과 함께

<평산의 소란, 이대로 두지 말라>

Deahani 2022. 5. 30. 11:26

 

 

 

 

 

집회와 시위의 자유는 우리 민주화의 결실이다. 그러나 그것이 주민의 일상을 파괴하고 자유를 침해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를 벗어난다.

 

 

 

 

트위터에서 즐기는 이낙연

“<평산의 소란, 이대로 두지 말라> 문재인 전대통령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 평산. 48가구가 살던 시골마을이 오랜 평온을 잃고 최악의 소요에 시달리고 있다. 차마 옮길 수 없는 욕설녹음을 확성

twitt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