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14일 오전 2∼4시 사이 두 차례, 오후 1시께 한 차례,
총 세 차례에 걸쳐 흉기로 목과 가슴 부위를 찔러 자해했다.
김씨의 변호인은 오후 9시께 연락이 닿자
수원시 장안구 소재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인근 도로상
차량에 있던 김씨에게 간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의 변호인은 오후 9시 50분께 김씨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며
119에 신고했다.
12.15 기사
극단선택 시도 김만배, 중환자실 입원…"목·가슴 부상 치료중"
전날 밤 의사소통 가능한 상태로 병원 이송…최근 신변 비관 토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해 병원으로 이송된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의 핵심 인물 김만배 씨가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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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씨가 들것에 실려 병원 응급실에 내원했다가 2시간 만에 두 발로 걸어 나오는 모습이 포착
12.28 기사
병원 옮긴 김만배… 들어갈 땐 ‘들것’, 2시간 뒤 잰걸음으로 나왔다
대장동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만배씨가 들것에 실려 병원 응급실에 내원했다가 2시간 만에 두 발로 걸어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TV조선이 28일 보도했다. 김씨는 지난 14일 자신의 차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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