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유튜버 '윤석열TV'인 줄…변명만 구구절절" 시민들 냉담
"극우 유튜버 '윤석열TV'인 줄…변명만 구구절절" 시민들 냉담
12일 윤석열 대통령의 네 번째 담화를 들은 시민들과 각계에선 “한 나라의 대통령이 극우 유튜버 같은 주장을 쏟아냈다”며 실망감과 분통을 터뜨렸다. 이날 윤 대통령은 30분간 대국민 담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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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선거" "간첩 소굴" 호통친 윤…'극우 유튜브' 발언이 그대로
"부정 선거" "간첩 소굴" 호통친 윤…'극우 유튜브' 발언이 그대로
윤석열 대통령은 진짜 국회를 마비시키려 했다면 이렇게 하진 않았을 것이라며, 도대체 2시간짜리 내란이 어디 있느냐고 항변했습니다. 그런데 사흘 전 똑같은 주장을 한 사람이 있습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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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들 윤대통령 담화 발빠르게 타전…"계엄령이란 충격적 결정 옹호"
외신들 윤대통령 담화 발빠르게 타전…"계엄령이란 충격적 결정 옹호"
외신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발 빠르게 타전하며 "계엄령이란 충격적인 결정을 옹호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12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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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언급' 윤 대통령에 중국도 언짢…"양국 협력에 먹칠"
'간첩 언급' 윤 대통령에 중국도 언짢…"양국 협력에 먹칠"
윤 대통령은 또 간첩 문제를 제기하면서 중국을 콕 집어 언급했습니다. 이걸 놓고 중국이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경제가 그렇게 어렵다면서 중국과의 외교, 또 무역 등에 대한 고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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