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청산

조국 ‘입시 비리·감찰무마’ 징역 2년 대법원서 확정…의원직 상실

Deahani 2024. 12. 12. 12:49

 

 

조국 ‘입시 비리’ 징역 2년 대법원서 확정…의원직 상실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대법원 판결로 징역 2년형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조 대표는 의원직을 상실했다. 대법원 3부(주심 엄상필 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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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아내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자녀 입시 비리에 관여한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3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12일 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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