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대장동 개발 책임자는 김용 아닌 성남시”…판결문에 이재명 130회 언급 불법 대선자금 수수 혐의 '이재명 최측근' 김용 2심도 징역 5년…법정구속 [단독]법원 “대장동 개발 책임자는 김용 아닌 성남시”…판결문에 이재명 130회 언급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대장동 민간업자들로부터 6억7000만 원의 불법 정치자금과 뇌물을 받은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유죄를 선고받고 다시 구속됐n.news.naver.com 적폐청산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