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암살조, 북한군 변장하고 한동훈 사살 임무 받아"
[신상호, 남소연 기자] ▲ 방송인 김어준씨가 13일 오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체포되어 이송되는 한동훈을 사살한다"는 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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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3일 오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참고인으로 출석.
지금 말씀드릴 내용은 사실관계 전부를 다 확인한 것은 아니라는 걸 전제로 말씀드린다.
출처를 일부 밝히자면 국내 대사관이 있는 우방국.
"김어준 '한동훈 사살' 제보자는 정보사 요원"
[단독] "김어준 '한동훈 사살' 제보자는 정보사 요원"
방송인 김어준 씨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한동훈 대표를 사살하라는 계획이 있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씨는 오늘(13일) 오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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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암살조 제보’ 주장, 검증 않고 공개시킨 과방위 - 최민희
김어준 ‘암살조 제보’ 주장, 검증 않고 공개시킨 과방위
방송인 김어준씨가 더불어민주당이 요청한 참고인으로 국회에 출석해 12·3 내란사태 당시 ‘북한군 위장 암살조 가동’ 관련 제보를 공개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민주당은 뒤늦게 ‘사실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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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공지진' 일으킨 김어준 폭로‥민주당 내부선 "상당한 허구" 평가 - 24.12.17 (MBC)
'동공지진' 일으킨 김어준 폭로‥민주당 내부선 "상당한 허구" 평가
윤석열 대통령의 두번째 탄핵소추안 표결을 하루 앞둔 지난 13일, 방송인 김어준씨가 국회에서 깜짝 폭로를 내놓았습니다. 지난 3일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이 당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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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암살조 가동, 우방국 제보"…美 '금시초문' - 24.12.18
김어준 "암살조 가동, 우방국 제보"…美 '금시초문'
방송인 김어준씨가 윤석열 대통령 12·3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등에 대한 암살조가 가동된다는 우방국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한 가운데,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금시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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