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 이낙연과 함께 89

피해가 너무 큽니다

비 피해가 너무 큽니다. 특히 인명피해가 너무 많습니다. 희생되신 한 분, 한 분의 명복을 빕니다. 슬픔을 가누시지 못할 가족들께 무슨 말씀을 드린들 위로가 되겠습니까? 그저 목이 메입니다. 집과 재산을 잃으신 모든 분께도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pic.twitter.com/U836CkzWm6 — 이낙연 (@nylee21) July 17,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