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361

5.18 광주 민주화운동 37주년

5.18 광주 민주화운동 37주년 대통령이 안아준 5·18유가족 "아버지 품처럼 따뜻했다" 대통령이 안아준 5·18유가족 "아버지 품처럼 따뜻했다" 【광주=뉴시스】배동민 기자 = "아버지가 온 것처럼, 아버지가 안아준 것처럼 따뜻하고 포근했습니다." 18일 5·18민주화운동 37주년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품에 안겨 오열한 김소형(37·여) news.v.daum.net [팩트체크] 점점 교묘해지는 '5·18 가짜뉴스' 총정리 [팩트체크] 점점 교묘해지는 '5·18 가짜뉴스' 총정리 [앵커] "5.18 당시에 북한군이 내려왔다. 이들이 먼저 발포했고, 계엄군은 방어를 한 것이다…" 이게 가짜뉴스라는 건 자명한 사실이죠. 그런데 왜 가짜인지, 어떻게 반박할 수 있는지 번뜩 떠오르 news.v.daum.n..

인권 2017.05.18